KBS 전 아나운서이자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 고(故) 정미홍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정미홍은 지난 2018년 7월 25일 오랜 폐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당시 그는 "돌이켜보면 보람된 세월이었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다 너그럽지 못했을까 하는 점"이라며 "동지들, 저와 함께한 많은 분들, 제가 서운하게 해드린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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