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충주·4선, 사진) 국회의원은 충청지역 발명 교육의 거점이 될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2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센터 건립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특허청, 교육부 등 관계 기관에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왔으며, 최근에는 교육부와 충북교육청과 함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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