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4대강 사업에 대한 17년간의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은 이명박 정부 때 해직된 MBC 출신 최승호 PD가 무려 17년 동안에 걸쳐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파헤친 기록이다.
그러면서 강을 파내서 수심을 6미터로 만들고, 보에 수문을 설치해 물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여기서 해결방법은 취수 장치를 더 밑으로 내려서 수위가 낮아져도 물을 끌어 올릴 수 있게 하면 되는데,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컬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