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전통시장 상인회, 누리플렉스와 전력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소상공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과기부 주관 대국민 혁신서비스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전력AI 기반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과 실증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공공이 선도하는 AI 기반 혁신서비스 개발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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