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댄서·아들은 복싱 선수…안재모, 자녀 진로에 "피는 못 속인다고" (일타맘)[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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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댄서·아들은 복싱 선수…안재모, 자녀 진로에 "피는 못 속인다고" (일타맘)[전일야화]

배우 안재모가 댄서와 복싱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자녀들을 공개했다.

안재모는 "아이들 교육이 무엇보다도 지금 가장 필요하고 제 신경의 90%가 쓰일 정도"라며 아이들 학업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아빠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한 아들과 딸은 각각 복싱선수와 댄서를 꿈꾸는 중이라고.

안재모는 "딸 서영이는 초등학교 5~6학년 까지 논술, 수학, 영어 학원을 계속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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