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점점 불러와"…임신 한민용, '뉴스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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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점점 불러와"…임신 한민용, '뉴스룸' 하차

앵커 한민용이 출산 준비로 '뉴스룸'을 떠난다.

한민용은 2021년 10월 JTBC 기자 김민관과 결혼했다.

"점점 불러오는 배를 많은 시청자들께 보여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다.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진 않을까 했던 내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다.나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2017년 JTBC 입사, 다음 해 8월부터 뉴스룸 주말 앵커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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