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전경웅)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한 식품용 온도계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테스토코리아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탐침형과 적외선 온도 측정이 가능한 듀얼 온도계 ‘testo 104-IR BT’ △다양한 프로브 탈부착으로 활용도를 높인 ‘testo 110 FOOD’ △식용유 산패 여부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testo 270 BT’ 총 세 가지다.
한 대의 기기로 식품 표면과 내부 온도를 모두 측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