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발레하는 쌍둥이 엄마”라는 문구와 함께 발레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임라라는 “임신 전부터 발레를 배웠었는데요.음악 들으며 스트레칭도 하고 근력도 올라가서 저한테 너무 잘 맞는 거예요”라며 “본격적으로 발레를 하려던 시기에 입덧이 시작돼서 못 나가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태교에도 좋은 것 같아요”라고 전해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앞서 임라라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5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음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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