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원이 소속사 엔터세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엔터세븐은 “예원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라며 “예원은 벌써 드라마, 예능, OTT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엔터세븐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예원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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