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vs 임금 인상···한컴 노조, ‘성과급 9%’ 제안에도 첫 파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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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 vs 임금 인상···한컴 노조, ‘성과급 9%’ 제안에도 첫 파업 강행

한글과컴퓨터 노조가 임금 협상 결렬로 창사 이래 처음 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을 포함한 최종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여전히 보상이 최대 실적에 걸맞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다.

한컴 노조는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한컴타워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쟁의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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