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자해 행동을 보이는 금쪽이가 출연한다.
이에 엄마가 기분이 나쁘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자 금쪽이는 갑자기 머리를 뜯기 시작하고, 이를 보던 오 박사는 엄마를 향한 협박으로 하는 자해가 아니라 '이것'이 문제일 수 있다며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한다.
이어 친구들과 대화 중 갑자기 웃으며 자해 행동을 자랑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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