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헤이지니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만나서 반가워, 포포야 (제왕절개 리얼 후기, 후불 고통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수술 후, 헤이지니는 "와 진짜 칼 맞은 느낌"이라며 배가 욱신거리는 통증을 느껴야 했다.
그는 "둘째 제왕절개는 찢은 곳을 또 찢어서 더 아프다고 들었는데, 그게 진짜일 줄이야.실제로 더 아픈 느낌"이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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