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여섯 살이 된 딸과 자신의 놀랍도록 닮은 외모, 특징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24일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 수아(최유리 분)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빠 정환(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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