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힘 당대표 불출마…“현장서 개혁 마중물 퍼올릴 것”(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국힘 당대표 불출마…“현장서 개혁 마중물 퍼올릴 것”(종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풀뿌리 민심과 당심이 제대로 움직여야만 보수정치의 체질개선과 재건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현장 행보에 집중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진짜 보수의 정신, 진짜 국민의힘의 정신은 극우화와 퇴행이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 안에 있다.우리가 그 정신을 지켜내면서 퇴행을 거부하고 혁신할 때만이 보수를 다시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다”며 “그래야 국민의 신뢰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