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추신수의 은퇴식 후 진행한 '특별 라이브' 공지가 담겼다.
하원미는 "누구 불러올까요? 애가 많아서, 누구를 원하시나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오늘 은퇴식이라 아이들이 정장을 입었다.아까 필드에 선수들도 있었는데, 애들을 보고 추태식이라고 하더라"라며 추신수와 똑닮은 두 아들을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