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유니크와 중동파이낸스(현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24일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유니크와 중동파이낸스는 2023년 6월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설립에 참여하고 지분까지 가졌던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에 각각 10억원, 5000만원을 투자했다.
IMS모빌리티는 두 회사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 키움증권, 한국증권금융 등으로부터 총 184억원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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