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4’에서 성범죄 가해자를 지배하려고 한 자칭 ‘목사’의 정체를 파헤친다.
이날 방송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온라인에 모습을 감춘 채 또 다른 지옥을 만들어낸 자칭 ‘목사’의 정체와 피해자를 악랄하게 통제해온 그 수법과 점점 교묘해지는 온라인 범죄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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