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이것' 조심하세요"…일부 관광지 '적색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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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이것' 조심하세요"…일부 관광지 '적색구역' 지정

인기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주요 관광지들이 광견병 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당국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바둥군의 탄중브노아, 누사두아, 짐바란 지역에서도 백신 접종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매년 백신 접종 캠페인을 하는데도 실행률이 낮아 광견병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유기견이나 원숭이 등과 접촉하지 말고, 물리거나 긁혔을 때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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