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투수 출신 윤석민이 용돈 50만 원인 최양락을 부러워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한화이글스'의 리그 1위를 자축하며 '한화이글스 52번 영구결번' 김태균와 '연예계 대표 한화 팬' 배우 인교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를 듣던 박준형은 "용돈 남았냐"고 걱정했고, 최양락은 "걱정말라.카드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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