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모, 日 국민배우 ‘나카지마 켄토’ 앞세워 시부야 중심부 공략… “팝업스토어+옥외광고로 K뷰티 존재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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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모, 日 국민배우 ‘나카지마 켄토’ 앞세워 시부야 중심부 공략… “팝업스토어+옥외광고로 K뷰티 존재감 키운다”

일본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4개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일본 인기 배우 나카지마 켄토를 앞세운 대형 옥외광고까지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모레모를 운영하는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23일, 자사 브랜드의 일본 첫 앰버서더로 발탁한 나카지마 켄토의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운 팝업스토어를 시부야 중심 4개 상권에 동시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는 시부야 랜드마크로 알려진 ‘스크램블 스퀘어’를 포함해 오모테산도 힐즈, 시부야 중심 상권의 9개 대형 광고판을 활용해 브랜드 모델 나카지마 켄토의 비주얼을 담은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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