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3일 '평양 무인기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재차 소환했다.
특검팀은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이 무인기 작전 계획 단계인 지난해 5∼6월에도 공식 지휘계통인 합동참모본부를 건너뛰고 김용대 드론사령관과 관련 보고를 주고받았는지 살펴보고 있다.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장관은 이후 지난해 9월 국방부 장관에 취임했고, 다음 달 무인기 투입 작전은 실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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