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9월 30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채권 총출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채권이나 해외채권에 100만원 이상 투자한 신규 고객에게는 각각 1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고, 순매수 금액에 따라 국내채권은 최대 20만원의 상품권, 해외채권은 최대 200달러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내채권을 5천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은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타사에서 보유한 채권을 뱅키스 계좌로 입고할 경우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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