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스마트폰·시계용 '디지털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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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스마트폰·시계용 '디지털 굿즈' 공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50일을 맞아 대통령실이 스마트폰·스마트워치용 ‘디지털 굿즈(Digital Goods)’ 총 14종을 공개하고, 이를 국민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메시지가 담긴 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22일 대통령실은 “이번 디지털 굿즈는 지난달 대통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다”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국민이 국정에 직접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각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 서명, 자필 문구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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