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크루즈 관광객들, 가자전쟁 항의에 그리스 섬에 못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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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크루즈 관광객들, 가자전쟁 항의에 그리스 섬에 못내려

이스라엘 관광객들을 태운 크루즈선이 그리스의 한 섬에 입항하려다가 가자지구 전쟁 항의 시위로 인해 회항해야 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기업 소유의 크루즈선 '크라운 아이리스' 호가 승객 약 1천600명을 태우고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시로스섬에 정박하려 했다.

크루즈선 소유주인 마노 마리타임은 "배가 시로스에 도착해 친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의 시위와 맞닥뜨렸고, 승객들은 하선 허가 없이 배에 갇혀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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