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80㎜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합천군에서 체육회장단이 수해 복구 기간에 술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체육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회의를 하며 술을 조금 곁들였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군체육회 관계자는 "간담회 일정이 수해 전 미리 잡혀있었고 문화제와 체육대회를 진행하려면 주관 단체의 의견수렴이 필요했다"며 "2차 자리에서 마신 술도 생맥주 한 잔 곁들이며 관련 논의를 했지, 술판을 벌인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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