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계의 대표 기업 크래프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크래프톤은 게임 특화 AI 기술력, 엔비디아와의 협업 경험, 글로벌 학회에서 인정받은 연구 성과, 실제 게임 적용 사례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이강욱 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뉴립스(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국제표현학습학회(ICLR) 등 글로벌 학회에 총 38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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