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다코타주 상공에서 60여명의 승객을 태운 민간 여객기와 미 공군의 B-52 폭격기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착륙 이후 공개된 기장과 관제탑 간 녹음 기록을 들어보면, 기장은 "공항의 관제탑에는 레이더가 없지만 인근 미 공군 기지에는 레이더가 있다"며 "왜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스카이웨스트 측도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여객기는) 관제탑으로부터 공항 접근 허가를 받았지만 비행경로에 다른 항공기가 보여 복행(착륙하려고 내려오던 비행기가 착륙을 중지하고 다시 날아오름)한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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