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소재 광복회를 방문한 소형기 육군사관학교 교장 일행에게 "정치 성향의 기회주의자인 육사 선배들을 절대 닮지 말라"고 당부했다.
광복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소 교장 등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국군의 뿌리는 일본군의 패잔병으로 구성된 조선경비대가 아니라며 '대한제국군-의병-독립군-광복군-국군'으로 이어지는 국군의 정통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장은 "육사 생도들은 이런 국군의 계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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