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자 미국과 일본의 주한대사관이 잇달아 위로의 메시지를 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인명 피해와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한국 국민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신속한 회복을 바란다"고 밝혔다.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최근 대한민국 곳곳에서 극심한 폭우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낸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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