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이소은, 20년 공백 깨고 가수로...13일 새 앨범 발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국 변호사' 이소은, 20년 공백 깨고 가수로...13일 새 앨범 발매

이소은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새 앨범 '이소은 시선 - Notes on a Poem'을 발매하고 20년의 긴 공백을 깬다.

이번 앨범은 시 노래와 동요 작곡가 레마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도시집 '나의 작은 거인에게'에 수록된 12편의 시를 이소은만의 독특한 감성과 음색으로 해석해 다채로롭고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앨범 공개를 앞두고 이소은은 "이번 앨범에 담긴 음악의 소박한 소재와 아름다운 시어로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의 정서를 다독이며 함께 성장하는 어른들에게는 변화하는 관계속에서 음악이 공감의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