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이 남부 칸다하르주에서 인형과 축소형 모형 등 일부 어린이 장난감의 판매를 금지했다고 미국 매체 아무TV가 2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도 칸다하르의 소식통과 장난감 가게 주인들은 탈레반 도덕 경찰이 반복적으로 가게를 찾아 일부 장난감은 반이슬람적이라며 판매 금지를 강요했다고 전날 밝혔다.
수도 카불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칸다하르에선 탈레반의 이같은 조처 때문에 악화한 경제 상황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고 가게 주인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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