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청 중심 모든 자원·행정력 동원해 피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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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청 중심 모든 자원·행정력 동원해 피해 복구"

경남도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14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산청군을 중심으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 산청읍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복구지원을 총괄하면서 유가족·이재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심리 회복, 복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이번에 많은 인명피해를 부른 산청 산사태가 산지전용 등 토지 개발과 관련이 있는지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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