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발효된 미국의 '대규모 감세법(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액이 19억 달러(약 2조6500억원)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한국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가 9월 말로 조기 종료되고, 미국 내 생산 요건만을 규정하고 있던 배터리 생산 세액공제에 신규 공급망 요건이 추가됐다.
이를 근거로 한경협은 OBBBA 발효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시,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내 전기차 판매량이 연간 최대 4만5000대 줄어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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