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고(故) 채수근 상병 2주기를 맞아 군과 경찰에 포진한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수사 대상자를 직무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군인권센터는 19일 오전 채 상병 2주기 추모 성명을 내어 "군과 경찰의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특검 수사 대상자를 즉시 직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이 지칭하는 군경은 ▲임기훈 국방대 총장(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박진희 육군 56사단장(당시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당시 대통령실 파견 근무) ▲이호종 해병대 1사단장(당시 해병대 참모장) ▲정종범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장(당시 해병대 부사령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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