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업들, 트럼프 제재 풀린 시리아 몰려가 재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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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트럼프 제재 풀린 시리아 몰려가 재건 시동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시리아에서 14년간 내전으로 붕괴한 석유, 가스, 전력 인프라 재건에 나선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커휴즈, 헌트에너지, 아르젠트 LNG 등 세 기업은 시리아 정부의 경제 정상화 노력에 발맞춰 석유와 가스를 탐사하고 개발하며, 전력을 생산해 경제 회복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시리아 제재를 지난 6월 말 해제한 이후 미국 기업들의 시리아 진출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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