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나무 밑 파내자 '검은 봉지'…서울 도심 곳곳 파고든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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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나무 밑 파내자 '검은 봉지'…서울 도심 곳곳 파고든 마약

마약을 땅속에 묻어 유통해 온 마약상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은 경찰 수사관들이 경기도의 한 도로변에서 나무 밑을 삽으로 파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필로폰 500g은 1만7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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