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개 시·군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사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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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개 시·군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사전 대피

18일 밤부터 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이 사전 대피하고 있다.

지역별로 고령 39세대 51명, 포항 15세대 25명, 경주 14세대 18명, 영주 13세대 15명, 상주 4세대 6명, 청도 3세대 4명, 성주 3세대 3명 등이다.

기상청은 상주, 고령, 포항, 구미, 청도 등 경북 14곳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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