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쳤던 광주·전남, 호우특보 확대…내일까지 최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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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쳤던 광주·전남, 호우특보 확대…내일까지 최대 300㎜

소강상태를 보이던 폭우가 다시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호우 특보가 확대되고 있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내린 폭우는 오전 내내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오후 2시부터 서해남부해상에서 다가오는 비구름대가 전남 해안에 유입되면서 서해안 지역에 시간당 10∼30㎜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새벽 비를 포함한 일 강수량은 신안 하태도 142.5㎜, 흑산도 135.8㎜, 영암 시종 38.5㎜, 보성 봉래 38㎜, 진도 상조도 33.5㎜, 나주 32㎜, 광주 광산구 30.5㎜, 해남 북일 30.5㎜, 영광 낙월도 3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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