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큰 손 주지홍, '대기업집단'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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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큰 손 주지홍, '대기업집단' 새 얼굴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의 장남인 주지홍 부회장이 지난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면서 사조그룹이 자산 규모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사조그룹은 지난해까지 M&A로 자산이 약 1조4000억원 증가해 5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몸집을 키웠다.

지난해 기준 사조대림의 부채총액은 1조2850억원으로 전년(5520억원) 대비 132.8%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는 이보다 늘어난 1조377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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