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여야는 김 후보자가 몸담았던 두산그룹과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대미 관세 협상을 위해 통상 수장인 산업부 장관 임명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승적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는 취임과 동시에 대미 관세 협상에 제시할 최종 협상안 마련에 참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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