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정통파 황민호와 개척파 4인 이지훈, 환희, 에녹, 최수호의 치열한 트로피 쟁탈전이 벌어진다.
특히, 이번 2부 방송은 유일한 트로트 정통파인 황민호와 트로트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개척파 가수 이지훈, 환희, 에녹, 최수호의 대결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故 현철과 송대관을 향한 헌정 무대는 지난 12일(토) 1부가 방송됐으며 오는 19일(토) 2부 방송이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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