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최수호-이지훈-환희-황민호, 故 현철&송대관을 노래한다('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이 정통 트로트와 장르 개척파의 자존심을 건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15회는 ‘아티스트 故 현철 & 송대관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황민호, 이지훈, 환희, 에녹, 최수호 등 5명의 아티스트가 단 하나의 최종 우승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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