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투수로 보직을 바꾼 뒤 성공 경험을 쌓던 윤성빈이 다시 한번 김태형 롯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한 번 더 기회를 줘 보려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강속구 우완 윤성빈(26)이 후반기 첫날이던 17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전반기 막판에는 팀의 전략적인 사정에 따라 말소됐지만, 1군에서 성공 경험을 맛본 윤성빈은 다시 퓨처스리그로 돌아가서도 4일 상동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3경기에서 ERA 0.00(4이닝 무실점), WHIP 0.25로 기량을 유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