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법리스크, 10년 만에 완전 종결. 빠른 경영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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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법리스크, 10년 만에 완전 종결. 빠른 경영정상화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회장을 괴롭히던 사법리스크가 10년 만에 끝났다.

대법원 3부는 17일 이재용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지난해 1심에서는 19개 혐의 모두 무죄선고를 받았고 올해 2월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으나 검찰은 항고와 상고를 이어오면서 이회장을 법정으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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