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부터 경부선(일반) 동대구∼부산, 경전선 동대구∼진주 구간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동대구역에는 승차권을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민석(29)씨는 "운행 중지 소식에 동대구역 내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다"며 "매표소 앞에 취소 표 구하려는 시민들이 어림잡아도 백명은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오후 6시부터 경부선(일반) 동대구∼부산 구간, 경전선 동대구∼진주 구간 모든 열차의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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