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처럼…아들 英해리왕자 앙골라서 '지뢰퇴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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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비처럼…아들 英해리왕자 앙골라서 '지뢰퇴치' 운동

지뢰 퇴치 운동 재단인 헤일로트러스트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전날 앙골라 남부 쿠이토 쿠아나발레 근처의 지뢰밭으로 방탄복을 입고 걸어 들어갔다.

다이애나비는 생전에 헤일로트러스트를 후원했고, 1997년 1월 지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앙골라를 직접 찾기도 했다.

헤일로트러스트에 따르면 앙골라엔 1975∼2002년 계속된 내전 탓에 지뢰밭이 곳곳에 생겼고 2008년 이후 앙골라에서 지뢰 폭발로 최소 6만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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