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수석 “일부 후보자 부정적 여론 보고…대통령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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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정무수석 “일부 후보자 부정적 여론 보고…대통령도 인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일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은 점도 대통령에게 그대로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총리 오찬 주례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우 수석은 17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청문회와 관련된 사항은 서면으로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대통령도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대통령이 별도의 지시를 내렸느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특별한 언급은 없었고, 보고만 꾸준히 받고 계신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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