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과거 자신의 논문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들은 학계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론으로, (제자 논문) 표절이나 가로채기는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2006년 제자 A씨 논문 표절률 56%, 2009년 제자 B씨 논문 표절률 52%, 2018년 C씨 논문 표절률 48%로 드러났다'는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의 질의에도 "저 세 논문 중 2009년과 2018년 논문은 총장 임용 당시 엄격히 표절 체크를 받았다"며 "국공립대학의 총장 검증시스템은 매우 엄격하다.우리는 공무원 사회로, 어떠한 봐주기도 없다"고 강조했다.
논문 중복게재 의혹에 대해서도 "총장 임용 과정에서 연구 부정 없음으로 밝혀졌고, 두 논문은 전혀 다른 두 논문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연구윤리위원장이 답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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