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외환 혐의와 관련된 피고발인 측 일방 주장이 언론을 통해 전파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영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특검보는 16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피의자 윤석열의 구속적부심 청구가 서울중앙지법에 오전 10시46분경 접수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 지휘를 위한 방문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이날 외화 관련 수사에 대한 일부 사실과 다른 주장이 언론을 통해 주장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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