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AL)은 최근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밝힌 가자지구 주민 강제 이주 구상을 15일(현지시간) 강력히 규탄했다.
아랍연맹은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이른바 '인도주의 도시' 건설 계획에 대해 "문명이나 인도주의 원칙과 동떨어졌다"며 "점령 세력(이스라엘)의 도덕적·윤리적 쇠퇴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인도주의 도시는 초기에 60만명을 이주시킨 뒤 최종적으로는 가자지구 인구 200만명 전체를 이주시킨다는 구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